내용
처음 에센셜오일을 만난건 2년전.
신도림에 위치한 현대백화점에서 남편과 쇼핑중에
밀크하우스라는 샵을 지나가다 가던 길을 멈추게한
은은한 향에 이끌려 들어갔었어요.
그 이후로 룸스프레이도 만들어 쓰고 디퓨저도 만들고
2가지 향을 섞어 하나뿐인 향을 만들기도 했어요
집들이 선물도 룸스프레이와 디퓨저를 만들어서 선물로
줬는데.. 향이 너무 좋다고 떨어질때 마다 연락을 해서
독보적인 향으로 제주변에서 활보했드랬답니다.
대니맥켄지 밤쉘을 우연히 검색하게 되어.. 반신반의 하며
구입을 했는데.... 우와 이건 또다른 발견인겁니다
이제 다른샵에서 방황하지 않아요^^
대니맥켄지 밤쉘을 만난뒤로~
룸스프레이를 만들고 바로 찍은 현장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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